삼촌 vs 조카…금호석유화학, 3월 주총 표심잡기 총력전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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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이 일단은 싱겁게 끝날 가능성. ~2대 주주인 박철완 상무가 숙부 박찬구 회장을 상대로 제안한 내용에 법적 하자가 발견된 것.... 불리는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 1라운드가 의외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대 주주인 박철완 상무가 숙부 박찬구 회장을 상대로 제안한 내용에 법적... 따르면, 박철완 상무는 지난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금호석유화학 주주명부의... 박 상무가 지난달 말 회사에 ‘주주 제안’을 한 것과 관련이 있다. 10%의 지분을... 제안하며 ‘조카의 난’이 시작됐다. 박 상무는 박찬구 회장의 형인 고(故) 박정구 전 금호그룹회장의 아들로, 금호석유화학의 지분 10%를 보유한 개인 최대 주주다.... 조카 박철완 상무간 경영권 분쟁이 불거지면서 내달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 표... 박 상무는 본인의 사내이사 추천, 사외이사와 감사 추천, 배당확대 등을 주주제안... 금호석유화학 한국경제신문 - 경영권 분쟁 1라운드 종료 가능성 - 2대 주주 박철완 상무가 숙부 박찬구 회장을 상대로 제안한 내용에 법적 하자 발견 - 박상무의... 하지만 박 상무가 제안한 것은 1만1100원으로 액면가의 2%인 100원을 차등했다. 금호석화 측은 “배당률 산정에 명백한 오류가 있어 주주제안 안건으로 성립하지... 소액주주를 지지세력으로 규합하기 위하여 박철완 상무 측이 제기한 “고배당 제안”이 금호석유화학 정관에 맞지 않아서 박철완 상무 측의 전략에 차질이...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황윤주 기자] 금호석유 화학의 개인 최대주주이자 박찬구 현 회장의 조카 박철완 상무가 "주주제안한... 제 최대열 기자,